“하지만 난 미친 사람들 있는 곳은 가기 싫은데.”
“소용없어. 여긴 모두 미쳤으니까. 너도 미쳤고 나도 미쳤지.”
“내가 미쳤는 지 어떻게 아는데?”
“틀림없어. 미치지 않았으면 여기 없을테니까.”
- <이상한 나라의 앨리스>, 루이스 캐롤
상품 안내 |
공정상 수작업으로 칠을 하는 핸드메이드 제품이므로 흠집에 취약한 제품 특성상 제품을 받으신 이후 불량에 대한 교환 및 환불은 전산 상의 |
주문 안내 |
주문 후 72시간 이내 미결제 건은 비회원의 주문 진행 상황은 이메일로 |